제주서 우아하게 왔다가 설거지에 투입된 우리 디자이너 김채수 샘, 밤에는 찐빵굽고 낮에는 찍사해주신 지현숙 쌤. 빵굽기 뒤칙다커리 해주고 기절하신 덕희샘~~ 여튼간에 더운데 수고하셨소.!!! 술 팔아 양조장 불 나면 괴기 사드리리다~~♡♡
많은 분들 만났습니다. 파이는 너무 작게 잘라주고 돈은 많이 받은 것 같아 양심에 쪼매 찔립니다.ㅠ 그렇지만 카드 단말기 들고 고객 카드 긁을 때 제 얼굴은 참 환하군요.으흣. ㅎ 멀리서 와주신 분들, 마시고 사가신 분들 감사합니다. 좀 맘에 안들더라도 넓은 맘으로 응원해주세요.ㅠ 더 잘할겁니다.!!^^ 다른 농부님들 탐구할 시간이 없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사진은 대부분 레돔 공식찍돌이 지현숙샘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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