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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농부가 만드는 한국 와인ㅣMBC충북NEWS
농업회사법인 작은알자스 주식회사 충주지점 (ip:) 평점 0점   작성일 2020-02-28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53

◀ANC▶ 와인 하면 떠오르는 나라, 프랑스인데요. 한 프랑스 농부가 충주에서 우리나라 포도와 사과로 와인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시작한 지 2년밖에 안 됐지만, 시장에선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승준 기자… ◀END▶ 2년 전 충주에 정착한 프랑스 농부 도미니크. 일 년 가운데 제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해 농사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와인을 만드는 시깁니다. 씻은 사과를 으깨고 즙을 내 발효 탱크에 넣거나, 발효를 시작한 와인의 맛과 산도를 살피는 것이 중요한 일괍니다. 사과 자체에 있는 천연 효모를 활용해 발효시키기 때문입니다. ◀INT▶ 도미니크 인터뷰 "노르망디 지역에서 만드는 전통 방법인데, 설탕과 인위적 효모를 넣지 않음으로써 사과가 가진 본래의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도미니크가 생산하는 주 와인은 사과로 만든 "시드르". 직접 농사짓거나 인근에서 산 부사와 홍옥 등을 활용한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INT▶ 신이현 작가 "보통의 와인들은 12도인데, 시드르는 이제 6도로 가벼운 와인을 찾는 요즘 트렌드에 굉장히 맞는 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미니크의 고향은 알퐁스 도테의 마지막 수업으로 유명한 프랑스 알자스 지방. 소설가인 한국인 여성과 결혼한 뒤 한국에서 와인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INT▶ 도미니크 "프랑스에는 이미 와이너리가 굉장히 많고 잘하는 사람도 많은데, 한국에서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습니다." 오랜 시간을 거쳐 천연 발효시키고 모든 과정을 혼자 수작업으로 하다 보니 연간 생산할 수 있는 양은 4~5천 병 정도. 국내에 생소한 시드르지만, 첫해부터 와인 애호가와 유명 레스토랑 등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지난해 처음 충주 사과로 시드르를 만든 데 이어 올해는 포도로 로제와인과 레드와인도 만들고 있습니다. ◀INT▶ 도미니크 "한국에는 사과나무와 포도나무가 다양하지 않기에 직접 농사를 지어서 와인을 만들고 싶습니다." [S/U] 아무런 연고 없는 충주에서 과수원과 건물을 빌려 시작한 프랑스 농부의 꿈은 이제 평생 정착지를 찾아 자신만의 농장과 와이너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MBC 뉴스 이승준입니다. (영상취재 연상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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