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는 일합니다. 이웃 술도가 #담을
남자도 일합니다. 너무 일하는 동네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멀리서 중참이 왔습니다.
남매가 하는 빵집 #브레드메밀 에서 왔습니다.
<주인을 알아야 뜨가운 빵맛을 볼 수 있다>고 하더니,,,,, 오늘 밭에서 허리 펴고 강원도에서 온 뜨거운 빵맛 보는 호강을 누립니다. 메밀이 들어가서 쌉싸름하니 맛있군요. 여기엔 분명 시드르가 필요한듯 합니다.
"아가씨 우리 당장 만나요. 쌀쌀맞은 시드르 맛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뜨거운빵맛 브레드 메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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