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컬(BeLocal) 매거진 인더뷰 기사 공유합니다. 인터뷰를 읽다보니 제가 진짜 이렇게 멋진 이야기를 했나??? 아니면 기자님이 찰떡같이 풀어주셨나??? 후자인듯 합니다.^^
충주에서 꾸는 로컬의 꿈,,,,
단 한가지입니다. 전국 일등 이런 거 아니고 '충주 어느 산골에 가면 와인 만드는 거시기가 있다더라,,,' 오셔서 근처 수안보에서 온천욕하고 근처 산책하신 후 레돔에 오셔서 마시고 사가시니 더이상 충주 바깥으로 택배 안보내도 되는 정도입니다. 지금으로서는 그냥 꿈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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